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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잇’ 이재원, 상남자의 섹시한 두뇌까지…무한 매력

2019-04-27

킬잇 이재원(사진=방송화면 캡처)



지난 27일에 방영된 OCN 토일 드라마 ‘킬잇’ 11화에서는 이재원의 매력 포텐이 터졌다. 


더 이상 수현(장기용)을 컨트롤 할 수 없다고 판단된 필립(이재원)은 의뢰인 고현우(조한철)를 직접 찾아가 자신의 모든 돈을 내놓으며 거래를 중단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고현우는 명백한 계약위반이므로 수현의 주변인물들에게 위협을 가하겠다고 선언한다. 


며칠 뒤 슬기(노정의)가 납치될 뻔한 일이 생기자 필립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다시 고현우를 찾아간다. 고현우를 보자마자 멱살을 잡고 “이 미친놈이 애를 갖고 장난쳐?! 또 한 번만 애 갖고 장난치면 그땐 수현이가 아니고 내가 당신 죽일 거야!” 라고 분노하며 상남자의 향기를 내뿜었다. 


또 수현이 필립에게 한솔 보육원 아이들 명단을 넘긴 뒤 후원자들의 의료기록을 알아보라고 지시한다. 세한미래병원 의료기록 해킹 가능하냐고 묻자 “가능하지..니 친구가 그래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킹 그룹 소속이잖아” 라며 섹시한 두뇌까지 겸비한 남자의 매력을 보였다. 


필립이 해킹한 내용은 수현을 세한미래병원 연구실로 향하게 했다. 아이들이 입양한 날짜에 후원자들이 모두 세한미래병원에서 장기이식 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병원에 온 수현은 vip들을 위해 배양되는 시험관을 찾게 되고 이를 폭파해 도재환에게 전면전을 선포한다.


도현진(나나)은 수현의 모든 것을 다 알게 되었고 수현은 숨겨진 아이들을 찾아내는데 성공한다. 이제 남은 것은 도재환 악행의 결말과 현진과 수현의 결말뿐이다. 예측할 수 없는 결말과 타이트한 긴장감을 모두 갖춘 ‘킬잇’의 마지막 화는 오늘 28일(일) 10시에 OCN에서 방영된다.


/스타엔 신현정 기자(choice0510@star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