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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며느리' 강경준-함은정, 최정우-문희경 만나나 '긴장' (종합)

2017-09-07


최정우 문희경이 사돈댁을 급습하며 강경준 함은정 부부가 경악했다.


7월 19일 방송된 MBC 저녁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 33회 (극본 오상희/연출 이재진)에서 박상구(최정우 분) 윤소희(문희경 분)는 사돈댁을 급습했다.


황은별(함은정 분)은 남편 최한주(강경준 분)가 시부 최수찬(김병춘 분)과 함께 개업한 카페에 가다가 마침 근처 건물을 보러 나온 사돈어른 박상구와 딱 마주쳤다. 최수찬과 박상구가 동시에 황은별을 알아봤고, 황은별은 숨어 버리며 겨우 위기를 넘겼다. 황은별은 양가 어른들에게 개 공포증과 전화를 핑계로 둘러댔다.


그 사이 최한주 동생 최동주(이창엽 분)는 원수 박상구의 딸 박지호(남상지 분)에게 함정을 팠다. 최동주는 박지호가 자신에게 갑질 사모에 대한 정보를 요구하던 기자라는 사실을 알고, 박지호에게 그 사건을 덮어주는 대가로 김만표 의원 비리 정보를 주겠다고 제안했다. 최동주는 그 정보가 박지호 부친 박상구의 무덤이 되리라 혼잣말했다.


박상구는 김만표 의원의 도움으로 지역구 보궐선거에 나갈 작정. 박상구는 같은 지역구에 사는 며느리 황금별(이주연 분)의 가족들에 더해 사돈처녀 황은별의 시댁까지 자신에게 투표해줄 사람들로 봤고, 황금별 황은별 자매에게 각각 황은별 시댁과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하며 자매를 불안에 떨게 했다.


황금별 황은별은 황은별의 시댁에 박상구와 오랜 원수 집안이라는 사실을 숨기느라 전전긍긍 했고, 황금별은 급기야 남편 박민호(차도진 분)와 함께 역할 대행 서비스를 이용해 가짜 사돈댁을 만들어낼 작정을 하기에 이르렀다. 반면 황은별은 남편 최한주에게 “언제 어떻게 들키더라도 당당하자”고 말했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박상구 윤소희가 불시에 사돈댁을 급습하며 최한주 황은별 부부에게 위기가 닥쳤다. 마침 친정을 찾았던 부부가 갑작스런 박상구 윤소희의 방문에 경악했고, 최한주는 급히 숨으려다가 식탁에 머리를 부딪치며 혼비백산했다. 그런 가운데 박상구 윤소희가 집안으로 걸어 들어오며 긴장감을 더했다. (사진=MBC ‘별별 며느리’ 캡처)


기사원문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719213450606?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