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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별별 며느리' 최정우, 강경준-차도진 관계 알았다

2017-09-07

별별 며느리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별별 며느리’에서 최정우가 강경준과 차도진이 한 가족이 된 것을 알게 됐다.


26일 방송된 MBC 일일 드라마 ‘별별 며느리’(극본 오상희 연출 이재진) 37회에는 최한주(강경준)과 박민호(차도진)가 동서 지간으로 엮인 사실을 박상구(최정우)가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한주(강경준)과 박민호(차도진)은 집안 문제로 인해 몸싸움을 했다. 민호는 한주에게 황은별(함은정)이 모든 것을 밝히겠다고 했다는 사실을 알고 한주에게 결혼을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고 화를 냈다. 그리고는 다짜고짜 주먹질을 했다. 이에 한주 역시 맞대응을 했다.


서로 치고 받은 뒤 한주는 평생 속일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민호는 그제야 격한 감정을 추스르고 뒷감당을 할 수 있냐고 했다. 이에 한주는 은별과 황금별(이주연)의 자매 연마저 끊을 것도 각오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민호는 한달 뒤에 두고 보자고 이를 갈았다.


나명자(김청)는 일부러 꾀병을 부리며 은별을 집으로 불러냈다. 그리고는 자매가 3대 원수 집안에 시집을 간 사실을 말하지 않으면 안되냐고 했다. 하지만 은별은 자신도 곤란하다면서 모든 것을 밝힐 것이라고 했다. 이에 명자는 금별이 시댁에서 고초를 겪고 있다면서 더욱 아픈 척 했다. 하지만 황호식(남명렬) 때문에 꾀병이라는 사실을 들키고 말았다.


한주와 민호가 맞고 들어가자 은별과 금별은 서로 상대편을 욕하고 복수를 할지를 고민했다. 금별은 은별이 자매 연을 끊을 생각한다고 말하자 아빠에게 모든 사실을 말할 것이라고 했다. 은별은 금별을 때려주는 한이 있어도 복수를 하겠다고 했다.


은별은 결국 명자의 성화에 마지 못해 금별을 찾아갔다. 윤소희(문희경) 시집살이에 힘들어 하는 금별은 은별을 탓했다. 결국 두 사람은 각자 남편의 편을 들며 화를 냈다. 그런 가운데 호식은 두 사위를 불러냈다. 두 사람의 얼굴의 멍을 보고는 두 사람이 먼저 화해를 제대로 한 뒤 어른들에게 이야기를 하라고 했다.


박상구(최정우)는 식당을 들렀다가 우연히 민호의 차를 보게 됐다. 그리고는 호식과 민호, 한주가 한자리에 있는 것을 보게 됐다. 상구는 호식에게 무슨 일이냐고 했다. 이에 호식은 아무 생각 없이 사위들과 식사 중이라고 했다. 상구는 사위들이 무슨 말이냐고 불 같이 화를 냈다.


기사원문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726213404399?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