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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웹드 `풍경` 출연 확정…진영과 연기 호흡

2018-11-21

BY 매일경제 ON 2018년 11월 2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박현숙이 웹드라마 ‘풍경(風磬)’에 캐스팅 됐다.

박현숙이 서울시가 기획, 제작하는 웹드라마 ‘풍경’에 합류, 지난 8월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에 이어 올 연말, 또 한 번 시청자들과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풍경’은 지난해 서울시가 개최한 ‘제 1회 서울스토리 드라마 대본 공모전’ 우수작이다.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하며 해외로 입양된 남자 주인공 다니엘(진영 분)이 세계적인 소설가가 돼 서울로 돌아와 자신을 파양했던 가족을 다시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박현숙은 극 중 북촌 게스트하우스 ‘풍경’의 주인이자 다니엘의 엄마 윤호선 역으로 분한다. 어쩔 수 없는 집안 상황에 아들을 입양 보내고 그에 대한 미안함을 평생 간직한 채 게스트하우스 ‘풍경’을 운영하는 인물로 한국으로 다시 돌아온 다니엘과 재회하며 애틋하고 찡한 모자 케미를 만들어 낼 예정이다.

매 작품마다 명품 연기로 몰입도 높이는 연기를 보이는 박현숙이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 특히 박현숙은 앞서 ‘인형의 집’에서 딸에 대한 절절한 모성애로 한차례 안방극장의 눈물샘을 자극한 바 있는 터. ‘풍경’에서는 또 어떤 모성애 가득한 어머니의 모습으로 따듯한 감동을 선사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박현숙이 출연하는 웹드라마 ‘풍경’은 일본 최대 연예 기획사 에이벡스(Avex) 등에 선 수출을 완료, 12월 미국 동영상 플랫폼 라쿠텐비키(Rakuten Viki)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