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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맑음’ 심혜진 종영소감 “착한 후배들에 밝은 에너지 얻어”

2018-11-01

BY 뉴스엔 ON 2018년 11월 1일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심혜진이 ‘내일도 맑음’ 종영소감을 전했다.

심혜진은 11월 2일 종영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에서 잃어버린 딸을 잊지 못하는 어머니이자 패션회사 수정부티크의 대표 윤진희로 열연했다.

팔색조 연기로 작품에 몰입도를 끌어올렸던 심혜진은 1일 “121부작이라는 긴 여정이 지나고 종영이 다가왔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끝까지 작품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에게 감사하다. 끝까지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착하고 성실한 후배들과 함께 연기하면서 밝은 에너지를 많이 얻을 수 있었고, 재성 오빠를 비롯한 동료 배우들과도 정말 편하게 촬영했다. 특히 우리 딸 하늬와는 실제로도 애틋한 사이가 됐다. 이번 작품으로 만난 소중한 인연들에게 모두 감사하다”며 작품과 동료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심혜진은 극 중 20년 전 잃어버린 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절절한 모성애로 안방극장을 울린 것은 물론 세련된 패션 스타일링과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걸크러쉬 유발하는 패션회사 대표의 면모를 완벽히 소화하며 ‘역시 심혜진’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사진=투어테인먼트)

뉴스엔 이민지 o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