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내일도맑음’ 심혜진, 실종된 딸 죽음조작 알았다(종합)

2018-10-17

BY 뉴스엔 ON 2018년 10월 16일



심혜진이 죽었다던 친딸의 초등학교 입학 사진을 보고 경악했다.

10월 16일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108회 (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에서 윤진희(심혜진 분)는 친딸 한수정의 초등학교 입학 사진을 받았다.

최유라(홍아름 분)는 강하늬(설인아 분)가 진짜 한수정이란 사실을 알고 일부러 접근해 동정심을 샀고 갈 곳이 없다는 이유로 신세를 지기로 했다. 최유라는 강하늬의 방에서 함께 지내기로 했고, 황지은(하승리 분)은 최유라와 강하늬와 함께 살기로 했다는 데 경악 긴장했다. 그날 밤 황지은은 진짜 한수정이 나오는 악몽에 시달렸다.

황지은은 모친 윤선희(지수원 분)에게 상황을 알렸고, 윤선희는 자신이 직접 최유라가 좋아하는 돈으로 구슬리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황지은은 “내가 피하면 자기를 무서워하는 줄 알 거다”며 굳이 최유라를 직접 상대하겠다고 말했다. 황지은은 최유라에게 천만 원을 주며 “당장 그 집에서 나와 오피스텔 구해라”고 성화했다.

최유라는 돈을 받고 “그러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내 “공돈이 생겼다”며 강하늬와 임은애(윤복인 분) 강사랑(유현주 분)의 선물에 고기까지 사와 파티를 벌였다. 다음 날 황지은이 “왜 아직 이 집에 있냐. 나가기로 하지 않았냐”고 말하자 최유라는 “다 써버렸다. 벌어서 갚겠다”고 공수표를 날렸다.



그 사이 이한결(진주형 분)과 강하늬는 사보 표지 모델로 뽑혀 함께 커플사진을 촬영했다. 이한결은 강하늬에게 과거 부상으로 야구를 포기하며 제 건강보다 커리어를 걱정하는 모친 김소현(최완정 분)에게 크게 실망해 마음을 닫았고, 그 갈등이 강하늬 문제로 폭발했으며 덕분에 오히려 모친을 향한 감정이 나아졌다고 고백했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박진국(최재성 분)은 아내 윤진희 앞으로 온 택배 상자를 전달했고, 윤진희는 그 안에 들어있는 친딸 한수정의 초등학교 입학사진을 보고 경악했다. 윤진희는 윤선희의 계략에 따라 딸 한수정이 실종되자마자 사망한 걸로만 알고 있던 상태. 윤진희가 딸을 다시 찾기 시작할 것을 예고했다. (사진=KBS 1TV ‘내일도 맑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