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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래요’ 최정우, 이상우와 귀여운 케미…첫방 시청률 20% 돌파

2018-03-21

BY  ON


배우 최정우의 유쾌한 이야기가 담긴 ‘같이 살래요’가 20%대 시청률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17일 첫 방송된 KBS2 새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극본 박필주/연출 윤창범)에서는 정은태(이상우 분)가 돈밖에 모르는 병원장인 매형 연찬구(최정우 분)의 SOS로 귀국을 선택했다.

이날 정은태의 귀국을 맞이해 연찬구가 기자를 대동하고 ‘따뜻한 슈바이처’라는 글귀가 적힌 플래카드까지 동원해 공항에 마중 나갔다. 그 사실을 전해 들은 정은태는 협박의 말을 건넸다.

정은태는 연찬구에게 "내가 지금 기내 소동을 벌이고 오는 길인데, 소문이 나도 괜찮겠느냐"고 말했다. 그제서야 연찬구가 기자들에 시간을 착각한 척하며 공항에서 빠져나갔다.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같이 살래요’에서 의사의 소신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은태가 한국의 대형 병원에서 어떤 일을 벌일지 시청자들에게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같이 살래요’는 수제화 장인 효섭네 4남매에게 빌딩주 로또 새엄마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60대 신중년 부모 세대와 20~30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낼 2060 전세대 가족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최정우가 연찬구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같이 살래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