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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며느리' 김영옥, 최정우 사돈관계 폭로에 패닉 (종합)

2017-09-07


김영옥이 최정우의 사돈관계 폭로에 경악했다.


8월 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별별 며느리’ 43-44회 (극본 오상희/연출 이재진)에서 박상구(최정우 분)는 강해순(김영옥 분)에게 황은별(함은정 분)과의 관계를 폭로했다.


황금별(이주연 분) 황은별 쌍둥이 자매는 3대째 원수 집안의 아들들 박민호(차도진 분) 최한주(강경준 분)와 결혼했고, 사돈의 존재를 숨기다가 뒤늦게 각자 시댁에 그 사실이 들통 나며 이혼위기에 놓였다. 이어 황금별 황은별 자매는 서로 인연을 끊는 것으로 상황을 수습했다.


황은별은 언니 황금별과 인연을 끊기로 하며 곧 시댁으로 돌아갔지만 최수찬(김병춘 분)에게서 “다시는 쫓겨나지 말라”는 말을 들으며 화근을 남겼다. 그 말을 들은 장대풍(장성원 분) 오미자(오주은 분)가 이상한 낌새를 차렸고, 오미자는 곧 황은별이 뭔가 잘못을 저질렀다고 확신했다.


오미자는 이내 황은별 모친 나명자(김청 분)가 다리를 다쳤다는 말이 거짓말임을 알았고, 마침 속이 상해 만취한 나명자는 “하필 원수의 아들들과 결혼할 게 뭐냐”고 술주정했다. 오미자는 최순영(박희진 분)에게 그 사실을 알렸고, 최순영까지 진실을 알고 경악했다. 최한주 가족들은 모두 조모 강해순이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을까봐 조심했다.


그 시각 황금별은 시모 윤소희(문희경 분)의 혹독한 시집살이에 시달렸다. 윤소희는 하루종일 황금별을 운전기사 겸 비서로 부려먹으며 지인들에게 “시모가 잘하면 며느리는 알아서 잘하는 법이다”고 생색냈지만 정작 그날 저녁 시댁으로 돌아오려는 황금별을 문전박대하며 다시금 내쫓았다.


분노한 나명자는 술에 만취한 채로 사돈이자 친구인 윤소희를 찾아갔고 “내 딸 그냥 이혼시키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윤소희는 “이혼시켜라”며 맞섰지만 마침 귀가한 박민호와 황금별이 “절대 이혼할 수 없다”고 버텼다. 나명자는 황금별에게 “이혼 안할 거면 한 발짝도 움직이지 마라”고 속삭이고 홀로 사돈댁을 나오며 작전 성공했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박상구 윤소희는 아들 박민호가 회장대리를 단 기념으로 건물을 알아보러 갔다가 원수네 카페를 보고 손님이 많은지 엿보다가 강해순에게 딱 걸렸다. 강해순은 원수 박상구에게 지팡이를 던지며 욕했고, 박상구는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며 성냈다. 그 때 마침 황은별이 나오자 박상구는 “황작가, 오랜만이다”고 인사했다.


강해순은 “네 놈이 어떻게 우리 은별이를 아냐”고 물었고, 박상구 윤소희는 “노인네 쓰러질까봐 아직 말 안 했냐”고 이유를 짐작하면서도 “은별이 언니가 우리 며느리다”고 폭로했다. 강해순은 “이게 무슨 소리냐”며 경악했다.


기사원문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801220231243?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