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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명불허전' 김남길 타임슬립, 김아중 첫만남 (종합)

2017-09-07



조선시대 명의 김남길이 화살을 맞고 현대로 타임슬립해 의사 김아중과 처음 만났다.

 

8월 12일 첫방송 된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1회 (극본 김은희/연출 홍종찬)에서 허임(김남길 분)은 타임슬립했다.

 

조선시대 허임은 천출로 말단 의원인 참봉이었으나 뛰어난 침술을 자랑하는 명의로 혜민서에서 헐벗은 백성들을 살렸다. 허임의 소문을 듣고 각지에서 백성들이 몰려들었고, 허임은 양반이 찾아와도 줄을 선 백성들부터 살리는 공명정대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딱 정해진 시간만 혜민서에서 일하고 밤에는 고관대작들에게 돈을 받는 이중생활을 했다.

 

그 시각 현대의 의사 최연경(김아중 분)은 클럽에서 화려한 미모와 춤 솜씨를 자랑하다 급한 환자가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고, 치근대는 남자를 맨손으로 급소를 쥐고 제압한 뒤 병원으로 향했다. 수술실에서 최연경은 더 화려한 수술 실력을 자랑했다. 그날 밤 최연경은 혜민서 한의원으로 퇴근했고, 한의사인 조부 최천술(윤주상 분)과의 갈등을 암시했다.

 

또 최연경은 강만수(이재원 분)와 라이벌 관계였고, 황교수(이대연 분)는 강만수가 담당하던 심장병 환자 오하라(노정의 분)를 최연경에게 맡기며 “우리가 점수 못 딸 바에는 상대편 점수 까는 거다”고 말했다. 오하라는 반항적인 태도로 주치의 최연경의 클럽 동영상을 보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관계변화에 흥미를 더했다.

 

그 사이 허임은 고관대작들에게 돈을 받고 기방에서 놀다가 낮에 혜민서에서 시간이 끝나 치료해주지 못한 연이(신린아 분)와 만났다. 연이는 뜻밖에도 허임에게 “내일도 나 치료하지 마라. 어차피 죽을 거면 그냥 죽겠다. 그래야 아버지가 산다”고 말했다. 연이는 다음 날 부친과 또 찾아왔지만 허임은 마침 왜적 때문에 편두통을 앓는 왕의 치료를 맡았다.

 

허준(엄효섭 분) 덕분에 기회를 얻은 허임은 연이에게 귓속말을 하고 왕에게 가려다가 제 침통이 아닌 침통을 발견했다. 허임은 그 침통을 가져가 왕에게 침을 놓으려다 갑자기 손이 떨려 도망쳤고, 동시에 누군가가 쏜 화살을 맞고 물에 빠졌다. 그 상태 그대로 허임이 현대 청계천으로 타임슬립 했다. 허임은 달라진 세상의 모습에 경악했다.

 

그렇게 세상을 헤매던 허임이 클럽 앞에서 우연히 최연경과 스쳐 지났다. 마침 허임은 갑작스런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진 사람에게 시침을 하려 했고, 최연경이 그런 허임을 막으며 “이봐요, 미쳤어요?”라고 성냈다. 타임슬립한 허임과 최연경이 처음 만나며 이어질 전개에 흥미를 더했다.

 

기사원문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812222224476